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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가 재결합한 ‘아이리시맨’(감독 마틴 스코세이지).

왼쪽부터 김연수 휘슬러코리아 부사장, 루시아 휘슬러 글로벌 세일즈 총괄이사,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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